
블리수는 지수의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이 차린 스타트업 회사로 알려졌다. 앞서 블랙핑크 네 멤버 중 세 멤버가 독립레이블 설립과 함께 개인 활동을 알렸다.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OA)를, 리사는 'LLOUD'를, 로제 역시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ADVERTISEMENT
[다음은 지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수입니다.
ADVERTISEMENT
앞으로 BLISSOO와 함께 걸어갈 저의 모든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팬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행복을 선물하는 지수가 되겠습니다.
ADVERTISEMENT
감사합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