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은 A사가 제기한 민사 재판에 대해 권고 결정을 내렸으며, 양측은 합의 내용을 검토 중이다. 합의 권고 결정은 2주 이내에 당사자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경우, 최종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법원은 주관사가 투자사 측에 1억 4천만원의 청구금 중 그 절반 정도의 금액을 원고에게 지급하고 합의하라고 권고했다. C사는 오는 3월 23일부터 기안84와 함께 두 번째 개인전 '奇案島(기안도: 기묘한 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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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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