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해 통쾌한 입담으로 인기를 얻은 댄서 모니카는 어머니에게 "그렇게 살면 지옥 간다"라고 독설 들은 사연을 공개했다. '스우파'에서 냉철하고 직설적인 심사를 한 모니카를 보고 어머니는 "딸을 이렇게 키우지 않았다"라며 대본이냐고 의심, 백일기도까지 들어갔다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모니카는 어머니에게 "딸이 모니카라고 절대 하면 안 된다"라며 신신당부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는데, 이어진 모니카의 설명을 듣고는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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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는 악플러와의 대면을 예고했다. 모니카는 현재 지속해서 악플 피해를 받고 있으며, 이에 '노리는 애'가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니카는 악플러의 직업을 알고 있다며 확실히 '이것'을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는데, 충격적인 정체에 현장의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어 모니카는 악플러와 삼자대면하기 위해 현재 증거를 모으는 중이라며 살벌한 예고장을 던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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