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o난감'으로 인기몰이중인 배우 손석구가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손석구는 트렌드 지수 21,055포인트로 전일보다 1,188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박형식은 17,439포인트로 전일보다 6,25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조정석, 이이경, 노주현, 유해진, 공유, 임시완, 송중기, 정우성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김민석, 12위 차승원, 13위 강하늘, 14위 오만석, 15위 김무열, 16위 정우, 17위 이현우, 18위 이진욱, 19위 우도환, 20위는 이성민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석구는 남성 42%, 여성 58%, 2위 박형식은 남성 25%, 여성 75%, 3위 조정석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석구가 10대 0%, 20대 28%, 30대 32%, 40대 26%, 50대 1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손석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손석구 전종서, 손석구 드라마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박형식, 박형식 지젤, 박형식 아버지, 박형식 드라마, 박형식 정주희, 3위 조정석, 조정석 신세경, 조정석 거미, 조정석 드라마, 조정석 사극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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