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시각 효과상의 트로피를 거머줬다. 벨라 백스터 역을 연기한 엠마 스톤은 "경이로움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신들은 "아름다움, 경이로움, 놀라운 상상력"(Wall Street Journal), "황홀한 색채가 폭발한다"(LA Times)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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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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