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가영은 그간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사랑의 이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섬세한 감정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데뷔 18년 차 배우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가 이제는 글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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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의 사전 예약은 오는 21일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시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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