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허경환, 여의사와 애프터도 핑크빛…장가가나 “빠샤샤샤”(‘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01.35882433.1.jpg)
이날 김종국, 김종민이 “그분이 너에게 마음 있는 것 같다”라고 하자, 허경환은 “내가 소개팅에 약하다. 어떤 질문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라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허경환은 “굿모닝 이후 두 시간 뒤 답변이 왔다. ‘활기차고 보람찬 하루 되세요. 빠샤’라는 문자에 ‘빠바샤샤샤’라고 답변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코칭을 받은 허경환은 소개팅 상대에게 바로 애프터 문자를 보냈고, 메신저 프로필 업데이트를 위해 사진까지 촬영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