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뱀뱀, 태국에 한식당 50개 보유했다더니…3억 시계 찬 VVIP(‘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01.35881746.1.jpg)
뱀뱀은 ‘김희철’의 이름을 새긴 와인을 선물하며 “오늘 희철이 형만 오는지 알았다”라고 말해 이상민을 서운하게 했다. 이어 이상민은 뱀뱀의 시계를 보고 “아마 3억 정도 할 것”이라며 “커스텀까지 해서 금액이 더 나갈 것이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에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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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들어선 뱀뱀은 신기한 가습기도 공개했다. 수증기가 벽난로 불처럼 보이는 가습기로, 김희철이 탐냈다. 또한 뱀뱀은 카펫에 대해 묻자 "이것도 제작"이라며 "이것도 한 10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뱀뱀은 “대부분의 가구가 제작이다. 카펫도1000만원 정도 한다”라며 “항상 손님들께 대접하는 요리가 있다. 태국에서 공수해 온 어머니의 요리”라고 말한 뒤 밀웜과 귀뚜라미 튀김을 대접했다. 이상민은 “나도 미식가이긴 한데”라며, 김희철은 “태국분들은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뱀뱀은 “생긴 거랑 다르게 정말 맛있을 것”이라고 시식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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