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고양이도 놀랄 '고양이상'…"채우고 싶은 부분 많아"[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857100.1.jpg)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해린은 이 화보에서 고양이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상과 파인주얼리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그는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에게 계속 질문하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채우고 싶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그러길 자주 한다”라고 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