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싸인 "일본 너머 미국으로"…트리플 타이틀에 담아낸 야망](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856454.1.jpg)
이날 카즈타는 트리플 타이틀을 내세운 이유에 대해 "많이 노력한 앨범"이라며 "일본 활동을 한 적이 있어 이번 컴백 활동에서 많은 것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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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은 "타이틀 곡이 3개다. 더 다양하게 오랫동안 활동 할 수 있다. 음악방송으로 더 많은 팬들을 만나겠다"고 언급했다.
![[종합] 엔싸인 "일본 너머 미국으로"…트리플 타이틀에 담아낸 야망](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856455.1.jpg)
멤버 성윤은 "두 명의 멤버가 건강이 안 좋아서 우리도 속상하고 안타깝다. 도하와 현이 빨리 돌아와 같이 무대에 오르고 싶다. 병원에선 아직은 좀 더 회복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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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싸인 "일본 너머 미국으로"…트리플 타이틀에 담아낸 야망](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856456.1.jpg)
동명의 타이틀곡 'Happy &'는 모든 이별 뒤에 이어질 미지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곡으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엔싸인의 활기차고 경쾌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엔싸인은 'Happy &',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등 트리플 타이틀곡은 물론, 'Black Down(블랙 다운)', '나의 바다(Memories of us)'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통해 보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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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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