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미연은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 장지는 여주 가족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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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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