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사 베테랑’ 이석훈 - ‘독사 심사위원’ 서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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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제조기’ 백호 - ‘현실 밀착형’ 웬디
‘빌드업’을 통해 첫 심사에 도전하는 백호와 웬디는 격려를 아끼지 않는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에게 힘을 복돋아 주고 있다. 리액션으로 흥을 돋워주던 백호는 참가자들을 향한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건네고 있다. 웬디는 그룹과 솔로를 넘나드는 현직 아티스트의 현실 밀착형 관점을 반영해 “그룹과 개인의 조화”라는 심사 기준을 밝히며 완성형 보컬 보이그룹 탄생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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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심사위원도 눈에 띈다. 솔라는 노래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몰입해 울컥하는 감정을 추스르는가 하면, 흥 넘치는 무대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등 다채로운 리액션을 쏟아내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빌드업’ 최연소 심사위원인 김재환은 거침없는 입담과 물오른 예능감으로 ‘막내온탑’ 활약을 보여주며 프로그램 활력을 더하고 있다.
숨은 ‘보컬 원석’들과 6인 6색 개성 넘치는 심사위원 군단과 함께하는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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