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과 허명행 감독은 게임 같은 '황야'에서 강력한 액션을 보여줬다. 이들은 스토리와 서사와 강력한 액션이 함께 가는 '범죄도시4'를 통해서는 또 다른 재미의 액션 영화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황야'는 넷플릭스 영화 비영어권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이후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황야'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11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인 '재'는 800만 시청 시간을 나타냈다. '황야'는 남미는 물론 아프리카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고르게 사랑을 받고 있다.
'황야'는 지난 26일 한국을 비롯해 190여 개국에 공개돼 스트리밍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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