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석지성의 빌런 행보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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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여화, 박수호, 석정의 삼각관계의 향방은?
여화를 향한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는 수호(이종원)와 달리, 여화는 그런 수호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상황. 그럼에도 수호는 여화의 정체를 감춰주기 위해 자신의 품으로 안는가 하면, 흐트러지는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고 술김에 여화의 볼에 손을 갖다 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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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비의 행방을 찾는 여화와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일들을 추적하던 수호는 이 모든 것이 선왕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화와 수호, 박윤학(이기우)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 배후로 의심되는 지성을 쫓는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11회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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