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스러운 아이들' 박소연 감독과 신예 최수이 작가, '완벽한 타인', '지금 우리 학교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재규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배우 김지연, 장다아,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 정하담, 하율리 등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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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지는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해 피라미드 게임의 질서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다. "수지야. 조금만 참아.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백하린(장다아)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는 긴장감을 더한다. 잘못 하면 얻는 것보다 잃을 것이 더 많지 않냐는 성수지의 물음에 미묘한 표정을 짓는 백하린, 서도아, 임예림(강나언)의 모습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은 2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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