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아들 없이 남편 김무열과 함께 오랜만에 일본 여행을 떠났다.
1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5년 만에 도쿄에서 데이트!'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아들 없이 김무열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도쿄로 여행 간다. 아주 짧은 외출이다. 벌써 집이 걱정된다. 우리 아이는 잘 있는지, 우리 멍멍이는 잘 있는지"라고 말했다.
일본에 도착한 윤승아는 "우리 아가 너무 보고 싶네"라고 했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두 사람이다. 윤승아는 "얼마 만에 해외인가. 날씨가 아주 좋다. 도쿄는 봄 날씨다"라고 소개했다.
밥을 먹은 윤승아와 김무열은 쇼핑에 나섰다. 두 사람의 저녁은 예약한 오마카세였다.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온 뒤 다음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이 되자마자 윤승아는 한국에 있는 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또한 윤승아는 "너무 힘들다. 하지만 아이의 귀여운 옷을 사서 큰 수확을 거뒀다. 쇼핑을 다 우리 원이 거밖에 안 했네"라며 웃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5년 만에 도쿄에서 데이트!'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아들 없이 김무열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도쿄로 여행 간다. 아주 짧은 외출이다. 벌써 집이 걱정된다. 우리 아이는 잘 있는지, 우리 멍멍이는 잘 있는지"라고 말했다.
일본에 도착한 윤승아는 "우리 아가 너무 보고 싶네"라고 했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두 사람이다. 윤승아는 "얼마 만에 해외인가. 날씨가 아주 좋다. 도쿄는 봄 날씨다"라고 소개했다.
밥을 먹은 윤승아와 김무열은 쇼핑에 나섰다. 두 사람의 저녁은 예약한 오마카세였다.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온 뒤 다음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이 되자마자 윤승아는 한국에 있는 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또한 윤승아는 "너무 힘들다. 하지만 아이의 귀여운 옷을 사서 큰 수확을 거뒀다. 쇼핑을 다 우리 원이 거밖에 안 했네"라며 웃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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