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은 '은혜 갚은 지家네' 특집으로 꾸며져 지석진이 잠시 휴식기를 가진 동안 공백을 채워준 홍진호와 조나단에게 설음식을 대접한다. 지난번 '진격의 생닭'으로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부캐 송 장금으로 재탄생한 송지효가 다시 한번 큰손 셰프로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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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음식을 대접받는 홍진호와 조나단은 "난장판이구만, 난장판", "싸우지 마세요"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등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난리 통 속에서도 송지효는 꿋꿋하게 송장금 표 외길 요리를 선보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멤버들은 무사히 설음식을 대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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