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첸은 고운 한복을 입고 HYNN(박혜원)과 함께 '질풍가도'를 4키 높인 버전으로 가창했다. 초고음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첸의 사이다 보컬이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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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효리가 고음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Tears'(티얼스) 즉석 라이브를 제안했다. 첸은 'Tears' 원키 버전을 가뿐하게 가창하며 재차 실력을 입증했다. 이효리는 "키를 더 올려도 되겠다"라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훈훈한 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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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은 오늘(10일) 오후 6시에는 JTBC '닥터슬럼프' OST Part.3 '나 사랑법'을 발매한다. 올해 백현, 시우민과 함께 소속사 INB100(아이앤비100)로 이적했다.
첸은 2023년 10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생, 2022년생의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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