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민의 소속사 심스토리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명민을 비롯한 정애연, 문지인, 한소은 등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배우들은 덕담 영상과 친필 메시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개그맨 김기리와의 5월 결혼 소식을 깜짝 전한 문지인은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 게 다 이뤄지는 값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이고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문지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있다.

심스토리는 배우 김명민, 임예진, 김유리, 정애연, 문지인, 서은오, 한소은, 한진희, 최규진, 정우재, 권일, 이찬우, 이경환, 한태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모인 회사로 예능, 교양,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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