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호텔XX" 자작극→男배우 A씨 아닌 '제3자'에 고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812955.1.jpg)
고발장에느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의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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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A씨에게 "슈스(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 "지금 졸리다. 빨리 답장 안 하냐. 내일 호텔 스위트룸에서 혼자 자야 되는데 와"고 했다.
이 외에도 특정 매체를 언급, 식사를 제안하거나 성관계를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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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둘이 평소 성관계를 해온 사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한서희는 2016년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202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11월 출소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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