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야는 “NCT WISH는 이제 시작이에요. 자세히 오래 봐야 진짜 매력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재희는 “저는 지금 자라고 있는, 성장하고 있는 나무인데, 언젠가 행복이라는 열매를 안겨 드릴 수 있는 나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라며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료는 공개된 팀 이름에 대해 “NCT WISH, 우리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무엇보다 우리는 에너지가 많이 넘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멤버들도 모두 나이에 맞는 에너지가 있어요. 청춘의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쿠야는 “기대가 많이 돼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일만 남은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