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김 대명사 돼" 곽튜브, 선넘은 외모 비하 댓글에 칼 빼들었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752496.1.jpg)
이날 곽튜브는 “딸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우리 딸이 아빠 닮을까 봐 걱정"이라면서 "아기 때는 귀여울 수 있다. 컸을 때 아빠 닮으면 문제. 나도 아기 때는 되게 귀였는는데 크면서”라고 자신없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거 진짜 관리 많이 한 거다. 성형은 안 했지만 이 외모로 10대를 보내면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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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가급적이며 법적 대응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면서 “심지어 실명제를 쓰는 사이트에서도 외모 비하를 많이 하더라. 그건 고소를 했으니까 법적인 절차를 밟으셔야 할 거다. 저도 웬만하면 안 하려고 했는데 너무 심하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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