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재방송 역시 본방송과 동일하게 실시간 전화 후원이 이어졌고, 전화가 폭주하면서 후원 시스템이 일시 마비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김호중이 가뭄으로 식수를 구하기 힘든 케냐의 상황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상황을 알리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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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으로 희망을 선물한 김호중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계획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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