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BF.35750327.1.png)
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1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Show me the 딸’ 편이 방송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친구들의 딸을 만나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점수 따는 법을 검색했다. 오늘 신년이기도 하고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들의 딸들도 함께 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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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코드 쿤스트가 키즈카페에서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과 친구들의 딸을 함께 만나 놀아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코드쿤스트는 친구 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 공세부터 매니큐어 놀이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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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드쿤스트는 동생이 현재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면서 부모님이 재촉을 안 하냐는 질문에 "얘기는 하는데 재촉은 안 하는 느낌. 갔으면 하지만 부담을 주지 않으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코드쿤스트는 "나도 40살 전에 하고 싶다"고 고백했고 박나래는 "동생 결혼하면 확 들어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6년째 교제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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