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캐스팅됐다.
'감사합니다'는 비리가 만연한 JU건설 감사실을 배경으로 냉혈한 감사팀장과 가슴 뜨거운 신입사원의 좌충우돌 콤비 플레이를 담은 오피스 수사활극으로 배우 신하균, 이정하 등이 출연한다.
극 중에서 진구는 JU건설 부사장 황대웅 역을 맡았다. JU건설 창업자의 3남 중 막내인 황대웅은 누구든 제 사람으로 만들 줄 아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라고. 형들을 제치고 사장직에 오르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지만 사장 황세웅이 감사팀에 신차일(신하균)을 영입하면서 궁지에 몰리게 된다.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는 2024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감사합니다'는 비리가 만연한 JU건설 감사실을 배경으로 냉혈한 감사팀장과 가슴 뜨거운 신입사원의 좌충우돌 콤비 플레이를 담은 오피스 수사활극으로 배우 신하균, 이정하 등이 출연한다.
극 중에서 진구는 JU건설 부사장 황대웅 역을 맡았다. JU건설 창업자의 3남 중 막내인 황대웅은 누구든 제 사람으로 만들 줄 아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라고. 형들을 제치고 사장직에 오르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지만 사장 황세웅이 감사팀에 신차일(신하균)을 영입하면서 궁지에 몰리게 된다.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는 2024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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