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에서는 한 남성과 다정히 눈빛을 교환하고 있는 대학생 지안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삼촌 진만이 대문을 열고 나타남과 동시에 아쉬움 가득한 지안의 표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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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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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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