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2021년 첫 시즌을 선보인 뒤 해마다 시청자들의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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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은 세 시즌 연속으로 국내외에서 재미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즌1은 공개 직후 한국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6508만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 지난 시즌의 수치를 뛰어넘으며 큰 사랑을 입증했다.
특히 시즌3는 공개 직후부터 마지막까지 5주간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상위권을 점령하는가 하면, 31개국 TOP 10 리스트에 올라 쉼 없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시즌3는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에서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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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시리즈는 매 시즌 신드롬 같은 인기를 견인하며 참가자들을 스타 탄생의 길로 이끌었다. 시즌1의 송지아, 차현승, 시즌2의 덱스(김진영), 신슬기, 시즌3의 이관희, 윤하정, 최혜선 등 시즌마다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출연진이 있었다. 이들은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은 만큼 소셜 계정 팔로워 수 또한 많이 증가했다. 시즌3의 경우, 일명 '관희 지옥'의 주인공으로 불린 이관희는 작품 공개 전 약 1만 5000명이던 소셜 채널 팔로워 수가 종영 후 82만명으로 뛰었고, 윤하정은 1만 명에서 100만명으로 늘어났다.
최혜선은 2000여 명이 안 되던 팔로워 수가 160만명으로 증가해 약 825배라는 폭발적인 증가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이 매 시즌 국가대표를 뽑는다는 심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고 매력적인 출연진을 캐스팅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힌 만큼, 과연 시즌4에서는 어떤 참가자가 지옥도를 찾아올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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