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 손예진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 혹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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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월 9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손예진은 현빈과 함께 부부 이름으로 지난해 연말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배우가 후원한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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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예진은 SNS를 통해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알리기도. 현빈은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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