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어제 제가 '개콘'에 나갔는데, 창피해서 본방송은 못 봤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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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유재석, 정준하, 강호동, 김숙 등도 한 번씩 '개콘'에 나와서 후배들에게 기운을 넣어주면 힘이 될 것 같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개콘' 후배들을 위해 간식 차도 선물했다고. 박명수는 "다음 주 녹화 때 제가 간식 차를 쐈다. 고가의 간식 차를 쐈다"고 셀프 미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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