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26일과 27일에 앨범 트레일러를 1편씩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팀의 정체성을 담은 런웨이 콘셉트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트레일러 맛집’이라 불리는 이들이 내놓을 새 영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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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에는 트랙 샘플러, 8일 트랙리스트, 13일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준비돼 음악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2월 16일과 18일에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컴백 당일인 내달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오는 2월 19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르세라핌의 미니 3집 ‘EASY’는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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