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석은 '솔로지옥3' 방송 초반부터 화제성을 올킬했던 인물. 남자다운 이미지와 귀여운 사투리, 다정다감한 면모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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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은 "대구에 3개, 서울에 1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방송 이후 대구 쪽에는 매출 1.5배 이상, 서울은 4배 이상 올랐다"라며 "솔로지옥3 출연과 동시에 서울 쪽 매장을 준비했다. 뜻하지 않게 방영 직전에 가게를 오픈하게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이진석은 "팬들이 사인해달라고 하는데 아직 제대로 된 사인이 없다. (계약) 거래할 때 쓰는 사인을 해드리고 있다. 얼른 사인을 만들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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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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