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장막차'에는 일일 알바생으로 강남이 깜짝 등장했다. 츠키와 강남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츠키는 '포장막차'를 함께 하고 싶은 인물로 강남을 꼽았던 바 특유의 천진난만한 리액션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츠키가 속한 빌리는 오는 2월 7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Knock-on Effect'(노크-온 이펙트)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지난 17일 'DANG! (hocus pocus)' 일본어 버전의 음원과 리릭 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