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1월 22일 개봉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 봄'의 황정민과 정우성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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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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