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fect Night’는 ‘글로벌 200’(18위)에서도 르세라핌의 자체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글로벌 200’은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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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Night’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곡은 최신(집계기간 1월 5~11일)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지난주 대비 15계단 상승한 104위에 랭크되며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고 총 13개 국가/지역의 ‘위클리 톱 송’에 포진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데뷔 1년 반 만에 ‘코첼라’에 초청받아 역대 한국 가수 중 최단기간에 이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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