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억'소리 나는 스타일링을 뽐냈다.
박민영은 최근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명품 Y사 제품으로 500만원대를 호가한다.
무엇보다 쥬얼리로 힘을 쓴 박민영이다. 그가 착용한 목걸이는 4.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무려 885개나 박혀있는 제품으로, 가격이 7146만원으로 알려졌다. 귀걸이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1450만원에 달한다.
의상과 액세서리까지 합치면 이날 착용한 제품들은 1억 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 강지원(박민영 분)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 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 제2의 인생으로 역전 복수극을 통쾌하게 보여주며 4회 만에 7.6% 시청률을 돌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민영은 최근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명품 Y사 제품으로 500만원대를 호가한다.
무엇보다 쥬얼리로 힘을 쓴 박민영이다. 그가 착용한 목걸이는 4.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무려 885개나 박혀있는 제품으로, 가격이 7146만원으로 알려졌다. 귀걸이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1450만원에 달한다.
의상과 액세서리까지 합치면 이날 착용한 제품들은 1억 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 강지원(박민영 분)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 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 제2의 인생으로 역전 복수극을 통쾌하게 보여주며 4회 만에 7.6% 시청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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