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동건의 사주를 보려던 무속인은 시작과 동시에 눈물을 흘려 동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무속인은 이동건의 사주 속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쏟아냈고, 이동건은 “내 머릿속에 계신 것 같다”, “명치를 팍 찌르시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속인은 이동건에게 “‘이 직업’을 가진 여성을 만나 재혼하며 늦둥이까지 가질 수 있다”라고 미래를 예견해 이를 지켜보던 동건 모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속인마저 눈물 흘리게 한 이동건의 사주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ADVERTISEMENT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운 이동건, 김준호 두 사람의 2024년 운명은 1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