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라씨(CLASS:y)가 신곡 ‘Winter Bloom’(윈터 블룸) 음악 방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클라씨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데뷔 첫 겨울 시즌송 ‘Winter Bloom’ 음악 방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이날 클라씨는 더 성숙해진 매력과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멤버들의 상큼한 보이스로 완성한 하모니는 팬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Winter Bloom’ 안무는 멤버 혜주가 창작한 만큼, 클라씨의 안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멤버들은 혜주의 창작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낸 것은 물론 각자의 춤선이 돋보이는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씨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Winter Bloom’은 상대방을 향해 생겨나는 풋풋한 마음을 겨울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에 비유한 곡으로, 멤버들의 독보적인 보컬이 한 데 어우러져 달콤한 하모니로 완성돼 벅찬 겨울 감성을 선물한다.
한편, 클라씨는 최근 ‘Winter Bloom’ 발매를 비롯해 ‘2023 APAN STAR AWARDS’에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클라씨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데뷔 첫 겨울 시즌송 ‘Winter Bloom’ 음악 방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이날 클라씨는 더 성숙해진 매력과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멤버들의 상큼한 보이스로 완성한 하모니는 팬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Winter Bloom’ 안무는 멤버 혜주가 창작한 만큼, 클라씨의 안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멤버들은 혜주의 창작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낸 것은 물론 각자의 춤선이 돋보이는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씨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Winter Bloom’은 상대방을 향해 생겨나는 풋풋한 마음을 겨울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에 비유한 곡으로, 멤버들의 독보적인 보컬이 한 데 어우러져 달콤한 하모니로 완성돼 벅찬 겨울 감성을 선물한다.
한편, 클라씨는 최근 ‘Winter Bloom’ 발매를 비롯해 ‘2023 APAN STAR AWARDS’에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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