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비디오는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 앞 이찬혁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손목시계는 1월 1일 1시 1분을 가리켰고, 그의 머리 위로 새똥이 떨어졌지만 이내 우물 속에서 반짝이는 은화를 발견하며 긍정적 기운을 암시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 1일 0시 발매된 '1조'는 이찬혁의 실제 어릴 적 꿈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곡으로, 2024년을 맞이한 모든 이들에게 일확천금과도 같은 커다란 행운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