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예계 공식 ‘아미’인 이금희는 “BTS가 전원 군대에 들어갔다”라고 슬픈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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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구라는 “저희 동네에 BTS 뷔 아버지가 산다. 막내 딸이 뷔 아버지한테 용돈을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금희가 “아버님이 그렇게 잘 생기셨다던데”라고 하자 김구라는 “맞다”며 "동네에 여러 가지 소문들이 많다. '뷔가 현금을 얼마를 줬다. 아버지 이제는 편안하게 그냥 가만히 계시라'고 했다더라"며 연예계 호사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국진은 “뷔 아버지가 골프도 잘 치신다”라고 거들었고, 김구라 역시 “뷔 아버지가 노래도 잘 아신다”라며 더했다. 이에 이금희는 “여기 오니까 모르는 소식을 많이 알게 된다”라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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