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율은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 '잉투기', '명량', '박열', '경관의 피', 드라마 '우와한 녀', '식샤를 합시다2', '너를 노린다', '귓속말', '보이스 시즌2,3', '달리와 감자탕', 카카오TV '며느라기 1,2', '멘탈코치 제갈길',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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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속사로 이적한 권율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권율은 JTBC '놀아주는 여자'로 돌아올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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