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븐(EVNNE)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인 ‘RASCAL’ 버전에서 개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vulnerable’ 버전에서는 강인함 속 여린 내면을 서정적인 무드로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상처를 입은 악동의 거칠면서도 당당한 면모를 극대화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의 모습을 표현해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한 포스를 자아낸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븐(EVNNE)은 폭발적인 성장세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한일 양국에서 초고속 동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괴물 신인으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으로 초고속 컴백하게 된 이븐(EVNNE)은 ‘보여지는 (seen)’ 그리고 ‘보여지지 않은 (unseen)’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다양한 무대에서 밀도 높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븐(EVNNE)은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을 공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이븐(EVNNE)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인 ‘RASCAL’ 버전에서 개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vulnerable’ 버전에서는 강인함 속 여린 내면을 서정적인 무드로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상처를 입은 악동의 거칠면서도 당당한 면모를 극대화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의 모습을 표현해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한 포스를 자아낸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븐(EVNNE)은 폭발적인 성장세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한일 양국에서 초고속 동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괴물 신인으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으로 초고속 컴백하게 된 이븐(EVNNE)은 ‘보여지는 (seen)’ 그리고 ‘보여지지 않은 (unseen)’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다양한 무대에서 밀도 높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븐(EVNNE)은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을 공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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