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골든디스크 특별취재반, 판타지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504728.1.jpg)
![[사진 제공 = 골든디스크 특별취재반, 판타지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504727.1.jpg)
앞서 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아스트로 멤버들과 함께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차은우는 4년 만에 MC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돌아왔다.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처음 MC를 맡았음에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인 차은우는 성시경과의 케미스트리와 스페셜 무대로 ‘올라운더’ 면모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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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 선배이기도 한 차은우는 수상을 한 후배들과 그들의 퍼포먼스를 보며 “저는 신인 시절 떠올리면 긴장을 많이 했다. 요즘 데뷔하는 분들을 보면 큰 무대에서도 긴장을 하지 않아서 대단한 것 같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차은우는 성시경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스페셜 무대로 2부의 시작을 활짝 열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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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는 마지막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진서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권선율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연기 활동과 더불어 2월 17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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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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