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수 겸 배우, 앞차 들이받고 '음주 측정 거부'…입건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504440.1.jpg)
A 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부딪혀 사고를 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 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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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2011년 7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면허 취소된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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