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장훈은 “하지원이 최근 ‘미우새’ 아들 중 한 분의 생일을 함께 보냈다.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임원희 선배님”이라며 “그림 작업하며 조언도 얻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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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지원, "충격적" 만취 영상 어땠길래…"몸으로 표현한 것" 해명 ('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504451.1.jpg)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묻자 하지원은 “사실 소주 한 병 반”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방송에서 저 정도면 실제로 서너병도 가능하다는 거”라고 분석했다.
하지원은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하는 게 주사라며 “직원들이 회식할 때 제가 끝까지 있으면 이야기를 편하게 못할 것 같아서 빨리 먹고 9시에 빠진다. 3시부터 달리기 시작해서”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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