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곡 무대는 오는 9일 정식 음원 발매 4일 전 퍼포먼스를 선공개하는 이례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행보로, 8TURN의 남다른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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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URN은 폭발적인 사운드 속 휘몰아치는 퍼포먼스와 빈틈없는 라이브를 무기로 보는 이들에게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두 주먹을 맞댄 듯 글로브 터치를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인 '펌펌 댄스'가 8TURN만의 통통 튀는 매력 위로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미니 3집 'STUNNING'은 8TURN의 남다른 자신감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RU-PUM PUM'을 비롯해 가장 8TURN다운 멋으로 가득한 다섯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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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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