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배우 박보검의 청량함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5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엘르 태국의 1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커버와 함께 그를 다양한 앵글로 담은 화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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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속 박보검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옴므 서머 2024 컬렉션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며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선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특히 박보검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싱그러운 블루 컬러의 테디 재킷과 화이트 베이스볼 캡을 착용해 청량감을 듬뿍 담아낸 커버에서부터 로고 스웨트 셔츠, 크루넥 스웨터와 가디건 등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여 순수함 가득한 소년미를 선보였다. 클래식 아이템을 착용해 시크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끈다.
박보검 /사진=엘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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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출연 확정 이후 촬영 중이며, 드라마 '굿보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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