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이사장은 "생전 딸의 뜻에 따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학생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우석학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세상을 떠난 딸의 뜻을 기려 계암장학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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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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