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이븐(EVNNE)이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이븐(EVNNE)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유닛과 단체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을 시작했다.
공개된 3인 유닛 포토에서 멤버 케이타, 박한빈, 지윤서는 블루 벨벳 소파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걸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몽환적인 눈빛을 지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뒤이어 선보인 4인 유닛 포토에서는 멤버 이정현, 유승언, 박지후, 문정현이 나른한 분위기 속 차분한 무드를 연출했다. 완전체로 함께한 단체 포토에서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는 1990년대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엔티크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서정적인 무드를 드러낸다.
이븐(EVNNE)은 데뷔 앨범에서 ‘나를 대중이 원하는 타겟으로 만들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와일드하면서도 주체적인 악동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에서는 ‘보여지는 (seen)’, 그리고 ‘보여지지 않은 (unseen)’이라는 외면과 내면의 양면성을 무대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라고. 한편, 이븐(EVNNE)은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을 공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이븐(EVNNE)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유닛과 단체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을 시작했다.
공개된 3인 유닛 포토에서 멤버 케이타, 박한빈, 지윤서는 블루 벨벳 소파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걸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몽환적인 눈빛을 지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뒤이어 선보인 4인 유닛 포토에서는 멤버 이정현, 유승언, 박지후, 문정현이 나른한 분위기 속 차분한 무드를 연출했다. 완전체로 함께한 단체 포토에서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는 1990년대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엔티크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서정적인 무드를 드러낸다.
이븐(EVNNE)은 데뷔 앨범에서 ‘나를 대중이 원하는 타겟으로 만들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와일드하면서도 주체적인 악동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에서는 ‘보여지는 (seen)’, 그리고 ‘보여지지 않은 (unseen)’이라는 외면과 내면의 양면성을 무대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라고. 한편, 이븐(EVNNE)은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을 공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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