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들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행사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니세프와 함께 콘서트를 열어 재능 기부를 한다거나 폭력으로 고통받는 아동, 청소년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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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은 범키, 한해, 양다일, 마이노스, 키비, 태완, 뮤지, 애즈원 이민, 애즈원 크리스탈, 임영민, 김동현, 이대휘, 박우진, 전웅, 그리, 빈센트블루, 한동근, 유나이트가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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