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황재균이 알콩달콩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지연은 4일 SNS에 "원 투 촤촤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황재균은 지연에게 "그거 해줘. 꼬맹이 꼬맹이 차차차"라고 요청한다. 이에 지연은 골반과 손을 흔들며 코믹 댄스를 선보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황재균은 웃음을 터트린다. 행복해하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은 2022년 12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지연은 4일 SNS에 "원 투 촤촤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황재균은 지연에게 "그거 해줘. 꼬맹이 꼬맹이 차차차"라고 요청한다. 이에 지연은 골반과 손을 흔들며 코믹 댄스를 선보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황재균은 웃음을 터트린다. 행복해하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은 2022년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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